주차장에서 동쪽으로 200m를 가면 괴도 뤼팽이란 소설을 탄생시킨
모리스 루브랑의 집이 있는 곳이 나오며 입장료는 6유로 50센트를 받는다.
이곳은 그의 작품 “기암성”의 무대이기도 한 곳이다.
시내의 어느 호텔
모리스 루블랑의 집
길 건너편의 옛 가옥
들판의 유채꽃밭, 향기가 좋다.
유채꽃 넘어로 멀리 절벽 위에 골프장이 보인다.
골프 클럽 등 모두 돈 주고 빌려야 한다.
미나리아재비꽃
절벽에 핀 들꽃, 아래 해변에 벌써 수영하며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이 있다.
이꽃에서는 맛있는 과자 향이 난다.
5.16 044_1147805984941.jpg
0.05MB
5.16 046_11478059852.jpg
0.03MB
5.16 053_1147805983960.jpg
0.07MB
5.16 047_1147805984140.jpg
0.03MB
5.16 036_1147805984881.jpg
0.05MB
5.16 050_114780598562.jpg
0.02MB
5.16 052_1147805985122.jpg
0.03MB
5.16 048_1147805984220.jpg
0.04MB
5.16 049_1147805984281.jpg
0.03MB
5.16 059_1147805984351.jpg
0.09MB
5.16 061_1147805984451.jpg
0.06MB
5.16 010_1147805984531.jpg
0.03MB
5.16 013_1147805984591.jpg
0.05MB
5.16 029_1147805984661.jpg
0.07MB
5.16 030_1147805984751.jpg
0.06MB
'[여행] > 프랑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마하 비치와 Cidre (0) | 2006.05.20 |
---|---|
Golf d'Etretat (0) | 2006.05.18 |
에트르타(Etretat) (0) | 2006.05.16 |
Le Havre (0) | 2006.05.15 |
몽셀미셀 (0) | 2005.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