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에 야생화 정모에 처음으로 참석하여 태백산으로 탐방 길에 나섰다.
유일사 입구에는 개별꽃과 한계령풀이 피어 있는데 이곳 개별꽃은 유난히 꽃이 크다.
한계령풀
山竹이 근처에 자라고 있어 한계령풀이 위협받고 있다.
산죽은 야생화들의 최대 敵이다.
족도리풀
독성 식물이고, 개미에게 수정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 꽃이 땅에 붙어서 핀다.
이제 이곳은 흰노루귀가 만개하고 있다.
얼레지도 이제 피기 시작하였고.
갈퀴현호색
꿩의바람꽃
들바람꽃
홀아비바람꽃
수줍어서 분홍색을 띠고 있나?
애기괭이밥
태백산 정상 능선의 고사목
멀리 문수봉이 보인다.
해발 1560m의 천제단
천제단에서 장군봉가는 능선.
멀리 장군봉이 보인다.
태백산 정상인 장군봉(해발 1566m)
능선길의 사스레나무
모데미풀
박새와 모데미풀
태백바람꽃
꽃모양이 가장 이상스런 바람꽃이다.
완전히 피면 꽃받침이 하얀색이 된다.
고사목에 자리를 잡은 뫼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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