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시대부터 로마시대까지 크레타에서 발굴된 것을 전시하고 있다.
옛 건물 뒤편으로 새로운 건물을 지어 이동하였는데, 예전의 건물 정문에 가니 문이 닫혀 있어 서성거리니
안에서 안내원이 와 뒤편으로 가라고 손으로 알려 주었다.
크노소스 궁전에서 발굴된 고고학적 가치가 높은 프레스코화, 보물, 토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크노소스 궁전에 있던 백합 왕자의 원본 프레스코화
Malia 유적지에서 발굴된 금으로 만든 두마리의 꿀벌
벌집에 꿀을 옮기는 장면
지중해 연안에 문어가 많아서 토기 등에 문어 문양을 많이 넣었다.
황소 위에서 묘기를 부리는 사람을 상아로 조각하였다.
크노소스 궁전의 원본 프레스코화
가슴을 드러내고 두마리 뱀을 든 여신
아프리카로 부터 공물로 받은 상아.
프레스코화에 공물받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미노안 군인의 무장
헬레니즘 시대 이후
전설에 나오는 얼굴이 3개인 개(?)와 있는 인물상
성교 장면이 묘사된 등잔
크레타 도마뱀이 나무에 꺼구로 매달려 38도의 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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