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타섬의 아름다운 해변

 

이라클레오.

헤라클레스과 관련이 많아 헤라클레온이라고도 한다.

크레타의 중심도시로써 인구 13만명이 살고 있다.

이곳의 한 그리스 정교회인 아르카디 수도원에서 19세기 초에 오스만 터어키의 지배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운동이 처음 시작되었다.

 

 

St. Minas 정교회

 

 

 

옛날 건물이고 옆에 크게 다시 건축하였다.

 

 

 

 

성곽에서 바라 본 이라클레오 시내

 

 

 

베네치아 공화국이 강국일 때 지어진 성과 항구

한때 베네치아의 지배를 받았다.

 

 

 

 

 

크레타 섬에서 마지막날 밤에 담은 이라클레오

 

 

 

Limenas

이라클레오에서 30km동쪽에 있는 휴양도시

많은 해변 카페와 해수욕장이 있다.

 

 

 

이라클레오에서 서쪽으로 가면 지중해의 맑은 해수욕장들이 나온다.

 

 

 

이곳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명복을 비는 작은 조각물

 

 

 

 

Bali, 이곳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였다.

 

 

 

 

 

 

 

 

 

 

 

 

 

 

Rethymno

크레타섬의 서쪽에 있는 작은 항구 도시로 베네치아 공화국(1210-1645) 시절에 세운 요새, 등대와 항구가 볼만하다.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곳인데 점심을 먹고 온 바람에 기회를 놓쳤다. 

 

오래된 등대

 

 

 

 

 

 

항구 바다에는 많은 물고기와 문어들이 물 속에서 돌아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