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 무릉계곡의 용추폭포와 쌍폭까지 걸어서 갔다 왔다.
삼화사 입구에는 솔나리가 피어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용추폭포 상단
용추폭포 하단
쌍폭
용추폭포 아래에 써놓은 암각 낙서
巡使란 명칭을 보니 일제시대에 암각한 것으로 보인다.
추상적인 바위의 균열
계곡의 굴러 온 바위들
삼화사 입구에 심어 키우는 솔나리가 분홍색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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