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가야 영실 코스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
늦게 가면 아래쪽 주차장에 주차하고 도로길을 2.5km 걸어 올라가야 한다.
일요일이라 벌써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다.
등산로는 데크를 깔아 올라가기 편하였다.
시간이 훨씬 절약되어 별로 힘이 들지 않고 올라갔다.
아래쪽은 철쭉이 피기 시작하였다.
등산 길가에서 던져주는 음식을 기다리는 까마귀
털진달래
선작지왓에는 설앵초, 흰그늘용담, 털진달래가 피었다.
윗세오름 대피소
커피를 사마시고 하산하였다.
매발톱나무
산개벚지나무
채진목
분단나무?
연리목
소나무와 참나무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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