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에 갯취를 사진에 담았던 새별오름을 공항가는 길에 들러 보았다,
억새가 온통 산을 뒤덮고 있었다.
오름 정상오르는 길은 무척 가파르기만 하다.
길가에 자주쓴풀과 당잔대가 보인다.
해발 515m 인 새별오름 정상석
지난 6월초에 담은 갯취
'[여유] > 山과 들길 따라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판악에서 백록담까지 가을 한라산길을 따라서 (0) | 2015.11.07 |
---|---|
제주도 용눈이오름 (0) | 2015.11.05 |
제주도 송악산 둘레길 (0) | 2015.11.03 |
충북 보은에 있는 구병산 (0) | 2015.10.22 |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숨은벽 길을 따라서 (0) | 2015.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