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화) : 여행 2일째
싱클리어 국립공원에서 굴포스 폭포 가는 길에 있는 Geysir는 입장이 무료이고 5분 정도 마다 뿜어져 나오는 온천수가 볼만하다.
미국의 엘로스톤과 뉴질랜드에서 보고 오랜만에 이곳에서 볼 수 있었다.
2000년에 일어난 대지진으로 분출 시간이 짧아졌다고 한다.
이곳에 들어오니 기온이 따뜻하여 좋았다.
유황 냄새가 많이 나는 곳이다.
온천수가 분출할 때를 기다리는 사람들.
바람부는 방향을 잘 알고 서 있어야 뜨거운 온천수를 피할 수 있다.
루핀이 핀 뒷산으로 올라가면 풍경이 좋다.
높은 곳에서도 분출하는 온천수를 볼 수 있다.
습지에 큰황새풀이 가득 피어 있다.
제비란 종류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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