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힌두사원
11세기에 남인도에서 쳐들어 온 촐라왕조가 세운 힌두사원.
Pabulu Vihara
부처를 모시는 공간이 4군데에 있다.
Vatadage
부처님의 치아를 모신 둥근 사원
사방에 4개의 부처가 모셔저 있는데 1군데는 사라지고 없다.Atadage
8개의 보물을 모시는 사원이라는 뜻이다.
니쌍커 라타 만다파여
가장 독특한 모양의 기둥을 갖고 있는데,
바람에 흔들리는 연꽃 줄기를 형상화 하였고 맨 위에는 연꽃봉오리가 맺혀 있다.
왕이 불경을 경청하던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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