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여행과 고적지151 봉암사 5월 초파일만 山門을 여는 희양산 아래의 봉암사. 九山禪門 중의 하나로 아직도 패쇄적이다. 산악회를 따라 희양산을 넘어 들어갔다. 2004. 5. 28일(음력 5월 8일) 냄새가 고약한 백선 바위 계곡에는 산딸나무에 꽃이 피었다. 2007. 5. 28. 여수 진남관 국보 304호인 여수 진남관 일제시대에는 학교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2007. 5. 26. 태안사 여수 거문도가는 아침 배가 파랑주의보가 내려져 곡성 죽곡에 있는 태안사를 아침 일찍 방문하였다. 압록을 거쳐 산사로 들어가는 마을인 원달리까지는 보성강 지루를 지나야 한다. 지금은 원달리 들어가는 다리가 놓여 있어 차량이 통행할 수 있다. 어려서는 압록에서 기차에서 내려 태안사까지 거.. 2007. 5. 25. 정림사지 석탑(국보 9호) 지방에 내려 갔다 오는 길에 공주를 간다는 것이 부여를 방문하였다. 능산리 고분군과 정림사지 석탑을 구경할 수 있었다. 수학여행온 학생들로 만원이었다. 점심은 매표소 안내원이 소개해 준 생선구이집을 찾아 갔는데 5000원에 많은 먹거리를 차려 주었다. 능산리 백제 고분군 왕능에 보라색으로 핀.. 2007. 4. 26.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