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48 케플라비크 해안가 7월 13일(수) : 여행 13일째 블루 라군을 나와 남쪽으로 차를 몰아 Grindavik 해안 마을에 가서 생선요리를 시켜 먹었다. 대구로 요리한 것인데 이곳 생선은 매우 신선하여 맛 있다. 온천수가 솟아 나는 해안를 돌아 미리 예약해 둔 공항 근처 Airport Inn에 들어갔다. 2006년까지 미군이 주둔하던 .. 2016. 7. 28. 온천물에 들어가 보지 못한 블루 라군 7월 13일(수) : 여행 13일째 버릴 것을 정리하고 짐을 챙겨 Guest house를 나왔다. 쌀 1kg을 가져와 반 정도 밖에 먹지 않았고, 라면 3개 가져와 1개가 남아 Guest house 주방에 남겨 두고 왔다. 나중에 입실하는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스프 2개는 한국으로 가져가기로 하였다. 대부분의 식사를 빵, .. 2016. 7. 28. 레이캬비크 시내 관광 3일째 7원 12일(화) : 여행 12일째 3일간 레이캬비크에 있을 필요가 없는데 중간 일정이 단축되어 3박 4일을 레이캬비크에서 보내게 되었다. 쇼핑몰에 가서 등산용품도 사고 시내를 돌아 다녀 보았다. (MSR 나사식 버너= 6500kr, 방수 등산바지= 6400kr, 방수바지=4500kr, 경등산화=12000kr) 유명한 핫도그 집.. 2016. 7. 27. 시멘트 구조물로 지은 교회, Hallgrimskirkja 7월 11일(월) : 여행 11일째 75m의 타워를 갖고 있고 내부에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교회인데 레이캬비크의 상징물이다. 운전하며 위치 파악에 도움이 된다. 1940년에서 1974년까지 34년에 걸쳐 지은 것으로 설계자는 Gudjon Samuelsson이며 아이슬란드의 주상절리를 표현한 것이다. 설계자는 완공되.. 2016. 7. 27.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