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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에 들에 야생화

다시 가 본 풍도바람꽃

by 해오라비 이랑 2011. 3. 21.

 

 

일주일만에 다시 가 보았더니 아직도 지지않았지만 꽃은 생기를 잃었다.

주중에 꽃샘 추위가 잠시 와 시들 꽃들이 조금은 생명이 연장되었나 보다.

카메라 조정을 잘못해 놓고 풍경을 담아서 만족스런 사진이 되지 못하였다.

다시 메뉴얼을 읽고 잘 다루어야 될 것 같다.

 

 

 

 

 

 

 

 

 

 

 

 

 

 

 

 

 

 

 

 

 

 

 

 

 

 

 

 

 

 

 

 

死者는 행복하겠다.

그의 무덤가에도 풍도바람꽃이 피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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