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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필리핀5

보홀섬에 있는 안경원숭이, Tarsier 보홀섬에 있는 안경원숭이, Tarsier 몸집이 매우 작아서 숲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안경원숭이를 돌보는 곳에 갔는데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한다. 안경원숭이 한마리에 직원 한명씩 옆에서 관리하고 있다. 안경원숭이는 이곳 말고도 인도네시아 어느 섬에도 있다고 한다. 낮에는 잠을 자.. 2019. 3. 3.
팡라오 섬의 알로나 비치 팡라오 섬까지는 세부에서 배를 타고 1시간 40여분 가야 한다. 미리 배편은 한국에서 www.oceanjet.net 싸이트에서 예매하였다. 보홀 섬의 탁빌라란에 도착하여 택시(500페소)를 타고 팡라오섬 숙소에 들어갔다. 택시비는 고정된 요금으로 다른 택시도 같은 요금을 받는다. 알로나 비치 초입 Green.. 2019. 3. 2.
보홀섬에 있는 초코렛 힐과 롬복강 팡라오 섬 호텔에서 전날 예약한 택시(하루 2500페소(55,000원))로 보홀섬의 초코렛 힐를 먼저 방문하였다. 1시간 30분을 운전해서 간 곳은 보홀섬의 초코렛 힐이다. 키세스 초코렛 모양의 언덕이 1268개가 있다는데 200만년 전에 이곳 땅이 바다에 가라 앉아 있을 적에 생긴 것이라고 한다. 산호.. 2019. 3. 2.
보라카이가 자랑하는 화이트비취 Boracay가 유명해진 것은 White beach 때문이다. 산호초가 죽어 해변의 모래 색깔이 흰색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모래가 매우 가늘어 바람이 불면 날라 다녀 해변가 음식점 앞은 투명 가리막을 설치하였다. 탈리파파라는 수산물을 파는 곳 탈리파파 근처 음식점들은 수산물을 사다가 요.. 2017.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