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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980

성주읍성 맥문동 성주 읍 개울가에 조성된 공원에 맥문동이 피었다. 500여년 된 왕버들나무 아래 인공적으로 심은 맥문동이 피었는데 그늘진 곳은 색이 안들었다. 2022. 8. 28.
토종 해오라비난초가 폈다 상사화 외래종 수국. 꽃이 풍성하고 추위에 강하다. 삽목해서 증식할 품종. 토종 해오라비난초는 3화분 가득 피었다. 외래종은 아직 안 피고 있다. 예전에는 외래종이 먼저 피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토종 보다 늦게 핀다. 2022. 8. 3.
4월의 괴산 해오라비 정원 괴산 농장 옆에 만들고 있는 해오라비 정원의 꽃들 모습. 몇 년 지나야 정원 모습이 될 것 같다. 시간나는 데로 꽃과 나무를 사다 심고 있다. 이스라지(산앵두나무) 이스라지 토종 백작약 외래종 노랑얼레지 2022. 5. 3.
2022년 4월초의 해오라비 정원 오랜만에 카메라로 꽃을 담아 보았다. 농장 일에 밀려 꽃 사진 찍는 것은 거의 못하고 있었다. 가끔은 카메라를 만져야 카메라 다루는 법을 잊지 않을 것 같다. 별 궤적과 장노출 출사는 아직 엄두를 못 내고 있다. 3월과 4월 초까지 정원에 핀 꽃을 담아 정리하였다. 외래종 노랑 너도바람꽃은 작년에 대여섯개 피었었는데 올해는 하나 올라 와 피었다. 청노루귀 깽깽이풀 동강할미꽃 흰색은 작년에 죽어 사라졌다. 흰색 깽깽이풀이 씨앗에서 자라 2년째. 흰색 깽깽이풀 아마도 3년이나 4년째. 베란다에서 꽃이 핀 금새우난초. 정원에 심어져 있던 금새우난초는 2018년 7월 더위에 녹아 사라졌다. 9년째 자란 흰색 깽깽이풀은 올해 초세가 좋지 않다. 자리를 옮겨 주던가 가장자리에 유박비료를 흙과 함께 넣어 주어야겠다... 2022.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