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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아이슬란드55

예약이 필수인 Blue Lagoon 2년 전에는 예약하지 않고 갔다가 이용을 못하였는데 이번에는 1달 전에 한국에서 예약을 하였다. 오후 6시에 입장하는 것으로 출국하기 전날 갔다. 최하 입장료가 약 10만원이 넘는데 타월과 맥주 한잔이 제공된다. Myvatn의 천연 온천장(입장료 약 5만원)이 훨씬 좋은 것 같다. 근처의 지열.. 2018. 8. 19.
싱클리어 국립공원과 굴포스 2년 전에 와 본 곳들이라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다. 유럽판과 북대서양판이 서로 멀어지고 있는 곳 그래서 커다란 크랙이 생겨 있다. 처음 의회를 개최하였던 곳 애기제비란 Gullfoss 레이캬비크 시립 캠핑장 전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2년 전에는 2명 하루 캠핑비가 4000K였는데 올라서 4800K를 .. 2018. 8. 19.
Kirkjufell과 폭포 구름이 잔뜩 끼었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폭포를 사진에 담아 보았다.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있었으면 좋았는데 아쉬웠다. 케플라비크 공항에 있는 이곳 사진 일몰을 담은 것 같다. 해발 높이가 463m 로 제법 높다. 손바닥난초 2018. 8. 19.
Snaefellsnes Peninsula 이곳 저곳 Budarddalur 캠핑장을 떠나서 해안도로를 가는데 이곳도 비포장도로였다. 차량은 흙먼지를 뒤집어 써서 번호판도 잘 보이지 않았다. Kirkjufell과 폭포를 사진에 담고 반도를 한바퀴 돌았는데 비바람이 몰아치고 구름이 잔뜩 끼어 날씨가 좋지 않았다. Olafsvik의 옛 건물 지금은 박물관겸 가게로 .. 2018.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