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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페루28

볼리비아 국경을 넘어서 볼리비아 국경으로 가는 도중의 티티카카 호수 양을 돌보는 할머니, 사진을 찍었더니 돈을 달라고 손을 내민다. 저 설산(이얌푸산, 해발 6580m) 너머가 볼리비아 수도인 La Paz 이다. 티티카카 호수를 지나고 반사막 지대를 한창 가야 한다. 호수에서 물고기 양식을 하는지 가두리를 처 놓았.. 2014. 3. 15.
티티카카 호수에 있는 우로스섬(Islas Uros) 해발 3800m에 위치한 티티카카 호수(Lago TiTicaca)는 담수호이다. 잉카 시대 이전에 티티카카호수 주변에는 인디언 신화가 존재한다. 티티는 퓨마를 표현한 말이고 카카는 토끼를 나타낸다. 폭풍과 태양의 신인 "콘 티키 비라코차"는 하늘과 땅, 해와 달, 최초의 거인족 등을 만들어 세상을 창.. 2014. 3. 15.
푸노 축제 동영상 축제 동영상 Balcones de Puno 레스토랑 공연 동영상 저녁 7시 30분 부터 9시까지 공연하는데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2014. 3. 15.
티티카카 호수의 초입인 푸노(Puno) 쿠스꼬에서 밤버스를 타고 8시간을 달리면 티티카카호에 있는 푸노에 도착한다. 2월 2일 일요일에 도착하니 푸노의 가장 큰 축제인 La Virgen de la Candelaria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해발 3800m인 푸노는 인구 12만명이 살고 있으며 티티카카호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업으로 비교적 잘 살고 있다. .. 2014.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