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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몽골의 야생화7

테를지 국립공원의 야생화 - 2 자주꽃방망이 몽골 양지꽃 오이풀 ? 별꽃 산솜다리 담자리꽃은 꽃이 졌다. 할미꽃 절굿대 솔체 절굿대 부추 긴산꼬리풀 산솜다리 해란초 피뿌리풀 한 포기가 늦게 피었다. 들판과 산에는 피뿌리풀이 많다. 독성이 있어 가축들이 먹지 않아 지천으로 자란다. 뿌리가 핏빛인가고 뿌리를 두.. 2015. 8. 15.
테를지 국립공원의 야생화 - 1 야마트산을 올라가며 담아 본 테를지 국립공원의 야생화 원지 남한에서는 안동 근처에서만 발견된 약용식물이다. Hyssop seeds 허브식물 해란초 잔대 패랭이 예쁜 모양으로 부식된 화강암 바위 늦둥이 할미꽃이 피었다. 꽃방망이 바위솔도 곧 꽃이 피겠다. 두메양귀비는 어디서나 아름답다. .. 2015. 8. 15.
에르데네트에서 테를지까지 에르데네트에서 이른 아침에 출발하였다. 울란바토르를 지나 테를지까지는 왕복 2차선 도로로 450여km. 가는 도중에 유목민의 게르와 가축을 담아 보았다. 이곳도 트럭은 유목민의 필수품이 되었다. 라마교 사원 정차하고 사진에 담아 보았다. 초원의 말들이 한가로워 보인다. 양을 모는 목.. 2015. 8. 11.
흡수굴에서 에르데네트까지 흡수굴에서 울란바토르로 오는 비행기편이 3일 전에 비행 취소되어 버스로 이동하였다. 비행기로는 1시간 30분 걸리는 거리를 2일간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야 하였다. 흡수굴에서 테를지 국립공원까지 900km 가 넘는다. 버스 이동이 힘들었지만 오는 도중에 차를 몇번 세우고 들판에서 야생.. 2015.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