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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조지아19

아르메니아 넘어가는 국경 근처의 Dmanisi와 국경 검문소 7월 19일(금) 시기나기를 오전 6시 30분에 출발하여 티빌리시 국제공항 근처를 지나 아르메니아로 차를 몰고 갔다. Marneuli 시 회전교차로에서 좌회전해야 하는데 직진을 하여 멀리 돌아가는 길로 접어 들게 되었다. 조지아는 주요한 곳에 이정표가 없어 운전하기 정말 힘드는 곳이다. Sadakhlo.. 2019. 8. 11.
조지아의 수도인 Tbilisi 티블리시는 조지아 수도로 인구 1,100,000명이 살고 있다. Mtkvari 강을 따라 길게 형성된 도시로 구도시를 중심으로 도시가 발달되었다. 5세기에 Vathtang 왕이 도시를 처음 만들었는데, 그의 동상은 강 건너편에 있다. 도시는 낡은 건물과 현대 건물이 섞여 있고, 도로는 매우 혼잡스럽게 되어 .. 2019. 8. 11.
포도 주산지의 중심에 있는 Siginagi 7월 18(목) - 19일(금) 다빗 가레자에서 시기나기로 차를 몰고 갔다. 도중 마을 휴게소에서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어 갔는데 자동차 열쇠가 주머니에 없었다. 비포장도로를 달리면서 반바지 주머니에서 흘러 의자 밑에 떨어졌었다. 잠시 혼미해졌었다. 만두 같은 음식과 양고기 요리를 시켜 .. 2019. 8. 11.
아제르바이잔 국경에 있는 Davit Gareja 7월 18일(목) Truso trekking은 계속 내리는 비 때문에 포기하고 하루 일찍 카즈베기를 출발하였다.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하여 트빌리시를 거쳐 다빗 가레자로 향했다. 티빌리시에 들러 아르메니아 가기 위한 서류를 받으러 AVIS 사무실을 찾아 갔다. 자유광장에 있는데 주차된 차들 옆에 주차를 .. 2019.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