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빛이 있는 풍경54 2022년 진주유등축제 남녘 여행을 갔다 진주에서 숙박하였는데 진주유등ㅊ축제를 하고 있었다.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촉석류가 있는 곳에 갔는데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남강을 배경으로 많은 등이 설치되어 있었다. 2022. 11. 4. 토성과 목성이 가장 근접하는 시기 2020년 12월 17일 부터 21일까지 토성과 목성이 가장 근접하는 시기인데, 밤에 근접하는 것은 800년만에 처음이다. 토성과 목성이 일렬로 정렬하는 것이 20년에 한번 일어나는데 밤에 볼 수 있는 것이 1226년 이후 처음이란다. 21일 밤에는 토성과 목성이 일렬로 정열한다. 그날 날이 좋으면 다시 관찰해 봐야겠다. 초승달 오른쪽에 토성과 목성이 보인다. 2020. 12. 17. 금강하구 가창오리 군무 1월 초에도 가 보았던 곳인데, 미리 카메라를 세팅하고 기다렸다 가창오리 군무를 담아 보았다. 오늘은 한자리에서 잠시 군무를 하다 제자리에 앉아 더 비상하지 않았다. 2020. 1. 18. 장흥 매생이 양식장의 풍경 1월부터 매생이 채취가 시작된다. 벌써 매생이를 채취해서 샐운 대나무발을 설치한 곳도 많다. 내년에는 일찍 와야 될 것 같다. 매생이를 대나무에서 발취하는 인부는 모두 해외에서 온 사람들이다. 매생이를 담는 사람들은 현지인이고, 2020. 1. 5.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