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산에 들에 야생화

들바람꽃과 만주바람꽃

by 해오라비 이랑 2011. 4. 9.

 

 

들바람꽃들은 바위 틈에서 고개를 내밀며 이제 하나 둘 피기 시작하였다.

봄 바람꽃들은 겨우 2달의 삶을 살고 다음 해를 기약한다.

 

북한강가의 야산 계곡

4월 8일(금)

 

 

 

 

 

 

 

 

 

 

 

 

 

 

 

만주바람꽃

바람꽃 중에서 꽃이 가장 작다.

 

 

 

 

 

꿩의바람꽃과 서로 맵시를 자랑하고 있다.

 

 

 

 

경기도 북부 야산 계곡

4월 17일(일)

 

 

 

꿩의바람꽃

 

 

들바람꽃

 

 

 

 

 

 

 

 

 

 

만주바람꽃과 현호색

 

 

'[꽃] > 산에 들에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춘화  (0) 2011.04.11
얼레지  (0) 2011.04.09
북한강가의 노루귀  (0) 2011.04.08
처녀치마  (0) 2011.04.08
붉은대극  (0) 201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