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산에 들에 야생화

산자고

by 해오라비 이랑 2011. 4. 12.

 

 

그 섬에는 발에 밟힐 정도로 산자고가 자라고 있었다.

운무와 황사로 풍경이 좋은 사진을 얻기 어려운 하루였다.

더구나 좋은 모델은 누군가 은근히 훼손해 놓았다.

 

 

 

 

 

 

 

 

 

 

 

 

 

 

 

 

 

 

 

 

 

 

 

 

'[꽃] > 산에 들에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중의무릇  (0) 2011.04.15
광대나물, 개구리발톱, 머위  (0) 2011.04.12
보춘화  (0) 2011.04.11
얼레지  (0) 2011.04.09
들바람꽃과 만주바람꽃  (0) 201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