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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에 들에 야생화

무엽란

by 해오라비 이랑 2011. 6. 15.

 

 

아주 어둡고 습한 곳에서 잎이 없어 부생하는 난과 식물이다.

산길을 가다 보면 마치 조릿대가 죽어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살아 자라고 있음 을 알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 자라는 것이라 꽃 잎은 반쯤 열리는 것이 전부이다.

 

 

 

전년도에 열매가 열려 씨앗이 주변에 떨어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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