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수정초
부생식물로 썩은 낙엽에서 영양분을 섭취하고 산다.
암술은 파란색이고 수술은 노란색이다.
수정이 되어 암술이 도톰해졌다.
정금나무
호자덩굴
한란
야생에서 한포기가 꼭꼭 숨어서 살아가고 있었다.
비비추란
벌써 씨가 여물어 있다.
'[꽃] > 산에 들에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비란 / 나도잠자리란 / 범꼬리 / 하늘나리 (0) | 2011.07.03 |
---|---|
닭의난초 (0) | 2011.06.28 |
국화잎아욱 / 등심붓꽃 (0) | 2011.06.19 |
애기도라지 / 산달래 / 노루발 / 노란별수선 (0) | 2011.06.19 |
설앵초 / 시로미 (0) | 2011.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