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에서 동해로 나오는 길에 해발 1000m의 높은 고개를 넘게 되었다.
임도 길을 따라가 보니 자주쓴풀이 피어 있는데 이곳은 끝물이었다.
이삼년 살다가 죽는 자주쓴풀은 씨앗으로 번식이 잘 될 것 같다.
몇장 기념으로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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