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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라5

바를람 수도원 / 아기아 트리아다 수도원 / 아기아스 스테파노스 수도원 4) 바를람 수도원 내부에 볼 것이 많고 대형 버스를 주차하기 편해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14세기에 Barlaam이라는 수도사가 바위를 타고 올라가 작은 수도원을 세우고 죽을 때까지 이곳에서 수행을 하였다. 포도주를 담그던 대형 오크통 16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13,000리터의 포도주를 담.. 2011. 7. 20.
루사노 수도원 / 아기오스 니콜라오스 수도원 / 메갈로 메테오라 수도원 1) 루사노 수도원 제임스 코번이 주연한 영화 "7인의 독수리" 촬영지이었던 수도원으로 메테오라에서 가장 멋있는 곳이다. 수도원마다 입장료를 2유로 받는다. 짧은 바지나 소데나시 같은 옷을 입으면 입장이 안된다. 입구에서 치마를 빌려준다. 1288년에 루사노라는 수도사가 설립하였을 것으로 추정하.. 2011. 7. 20.
메테오라 몇년만에 다시 찾아가는 길은 예전보다 훨씬 쉽게 갈 수 있었다. 2003년도에는 그리스의 고속도로는 왕복 2차선으로 갓길을 주행선으로 사용하여 달려야 하였다. 2004년 올림픽을 앞 두고 곳곳이 도로 공사를 하였는데 이젠 이런 공사로 인해 정체되는 일은 없었다. 예전에는 Larisa로 돌아서 갔었는데 이.. 2011. 7. 20.
아기오스 스테파노 수도원 1518년에 세워진 바를람 수도원(Varlaam)은 이곳에 살던 은둔자의 이름을 딴 것이다. 본당 교회가 비교적 크고 수도원도 큰 편이다. 본당에는 프레스코화들이 남아 있다. 아기오스 스테파노 수도원(Agiou Stefanou). 포도주 통 물건과 사람을 절벽 바위 위로 끌어 올리기 위한 수동 기중기 2007.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