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생미셀1 몽생미셀(Mont St.-Michel) 8세기초에 수도사인 오베르는 이곳에 수도원을 세우라는 생 미셀(대천사)의 계시를 받는다. 오랜 세월의 공사 끝에 16세기가 되어서 오늘날의 城같은 수도원이 되었다. 백년전쟁때는 요새로써 역할을 하였고 나폴레옹 시절에는 정치범 감옥으로 사용하였다. 내부는 로마네스크양식과 고딕 양식이 혼.. 2009.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