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군2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방비엔 한국의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TV에 한번 방영을 탄 이후 꾸준히 많은 사람이 찾아 오는 곳이지만, 블루 라군 이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개울 웅덩이가 허접하게 있는 곳이다. 방비엔은 볼거리가 별로 없지만 엑티비티로 관광객을 모으는 곳이다. 한글 이름의 가게와 상품점들이 많이 .. 2020. 2. 3. 온천물에 들어가 보지 못한 블루 라군 7월 13일(수) : 여행 13일째 버릴 것을 정리하고 짐을 챙겨 Guest house를 나왔다. 쌀 1kg을 가져와 반 정도 밖에 먹지 않았고, 라면 3개 가져와 1개가 남아 Guest house 주방에 남겨 두고 왔다. 나중에 입실하는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스프 2개는 한국으로 가져가기로 하였다. 대부분의 식사를 빵, .. 2016.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