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반1 아르메니아 수도인 예레반과 학살 추모공원 7월 23일(화) 조지아 티빌리시에서 전날 예약한 택시를 아침 8시에 공항에서 타고 아르메니아 예레반으로 향했다. 170라리(76,000원)에 예약하였는데 예레반 도착해서 200라리 주었다. 거리는 300km 정도이고 6시간이 걸린다. 예레반 시내는 공화국 광장을 중심으로 환상형의 도시인데 작은 구릉.. 2019.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