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1 용문산에 오르다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한번도 정상에 올라보지 못하였던 용문산을 올랐다. 용문사에는 여러번 갔었지만 이상하게도 등산을 할 기회가 없었다. 예전에 그많던 뱀탕 집들은 없어지고 이제는 음식점들이 들어섰는데 겨울이라 사람은 많지 않다. 용문사 계곡으로 올라 마당바위를 지나갔다. 능선까지는.. 2010.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