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튜사에서 33km떨어진 곳에 있으며 지도를 보며 찾아갔다.
농촌지역이라 밭에서 감자도 캐고 있는 주민들을 볼 수 있다.
이곳은 BC5000년 석기시대부터 존재하였던 곳으로 히타이트의 문화유적이 남아있다.
입구에는 장중한 스핑크스상이 양쪽에 남아 있다.
스핑크스상
8월초 아나톨리아지방의 농촌 풍경.
밀을 수확중이다.
상부돌과 맞추기 위해서 구멍을 뚫고 청동 빔을 넣어 서로 무너지지않게 하였다.
상하부 돌을 틈새없이 연결한 구조.
그리스의 신전 축대에서도 볼 수 있는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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