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못보고 지나가는 줄 알았는데,
지방에 내려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오후에 들러 보았다.
시기를 좀 지나서 꽃들의 화색이 낡았지만 그런데로 볼만하였다.
귤암리쪽은 개체수가 확연히 줄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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