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성은 12세기에 King David I에 의해서 확장해 건축한 요새이다.
그후 스코틀랜드의 수도가 되었고 1603년에 Mary 여왕의 아들 James 6세가 영국의 왕권을 계승하여 런던으로 떠나며 수도로써의 역할은 쇠퇴하였다.
19세기에 인구가 40만명으로 현재에 버금가는 도시가 되었다.
성 입구
입장료를 사서 들어갈 수 있다.
성 안에 있는 교회
결혼식 사진도 찍는 신혼 부부
박물관 안에서 옛 얘기를 실감나게 하는 퇴역군인
2차대전 박물관도 있다.
어느 전투에서 혹득한 일본군 군도와 나치당의 旗도 전시되어 있다.
라벤더가 핀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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