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조지아19 스탈린의 고향인 Gori 철권 통치를 한 스탈린은 조지아의 Gori에서 태어나서 자랐다. 고리 시내에 있는 그의 옛 집 주변은 박물관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가 타고 다니던 전용 기차도 야외에 전시되어 있다. 차 주차비를 관리인이 와서 1 라리를 받아 간다. 야외에 있는 스탈린 동상 개들은 박물관 차가운 복도에 .. 2019. 8. 9. 조지아의 옛 수도였던 Mtskheta 티빌리시 공항에서 렌트카를 몰고 티빌리시 시내를 구글맵을 따라 므츠헤타까지 갔다. 티빌리시는 Mtkvari river 를 따라 길게 형성된 도시여서 도로가 매우 복잡하다. 구글맵의 신호가 잘 끊기고 제대로 안내가 되지 않아 상당히 고생하였다. 좌.우회전의 개념이 달라서 나중에는 이를 무시.. 2019. 8. 9. 바쿠에서 비행기로 티빌리시 국제공항에 도착 바쿠 구도시 호텔에서 7월 11일(목) 아침 6시 30분에 미리 예약한 호텔 택시를 타고 바쿠 국제공항에 가 티빌리시행 비행기를 탔다. 택시비는 30마넛인데 5마넛을 팁으로 주었다. 캐리어 2개를 짐 칸에서 직접 꺼내주는 수고를 기꺼이 한다. 한국 택시 기사들은 절대 이런 수고하지 않는다. 바.. 2019. 8. 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