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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14

튜립이 핀 4월의 정원 히야신스가 가장 먼저 피고 지금은 졌다. 맑은 향이 난다. 무스카리는 구근 식물이 퇴비만 주면 된다. 꽃이 상당히 오래 간다. 수선화 금년 봄에 새로 사온 쉴라 스노우 플레이크 서양 앵초 앵초 20여년은 더 된 석곡이 꽃을 피웠다. 백작약도 며칠 후면 하얀 꽃이 필 것이다. 동백은 이제 .. 2012. 4. 28.
6월의 정원 장마가 일찍 시작되었다. Lily가 풍성하게 피는데 비가 와서 쓸어지기도 한다. 노란색 백합 서양동자꽃 끈끈이대나물 로벨리아 니겔라(흑종초) 낮달맞이꽃 낮에 해를 보고 피는 달맞이꽃이다. 벌레잡이 제비꽃 2011. 6. 26.
백작약 올해도 3개의 하얀 꽃이 피었다. 작년 가을쯤에 양재동 꽃시장에서 작은 백작약을 싸게 팔아서 몇 보기 또 사다 심었다. 겨울에 몇개가 죽고 5개는 살아 남았는데 몇해 자라면 꽃이 필 것 같다. 붉은 꽃이 피는 산작약을 올해는 만나 보고 싶은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 백작약 5월 3일의 튜립 앵초 사이.. 2011. 5. 7.
튜립, 수선화가 핀 4월의 정원 올해는 튜립을 적게 사다 심었다. 작년에 심었던 튜립 구근은 꽃이 핀후 그 구근은 죽고 옆에 작은 구근을 남긴다. 일부는 살아 꽃이 피지만 꽃 크기는 해마다 작아지다 결국엔 사라진다. 무수카리와 수선화는 퇴비만 충분히 주면 해마다 많은 꽃을 피워 관리하기 좋다. 튜립 무수카리 수선화 흰색금낭.. 2011.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