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읍민속마을을 돌아다니다 담아 본 꽃과 나무들
수령이 600년이 넘었다는 팽나무
제주도 방언으로는 "폭낭"이라고 부른다.
팽나무에 소엽풍란과 석곡을 붙여 놓았다.
(1) 멀꿀
어느 집 뜰 화분에 심어진 새우란
길에 핀 사랑초
(2) ?
무우
광대수염
큰개불알풀
(3) 살갈퀴
(4) ?
새잎을 만져보니 비단같은 느낌이 난다.
팽나무
제주도에 많이 보이는 홍가시나무
새잎이 이렇게 붉어서 보기 좋다.
송악
(5) ?
몇해전에 뉴질랜드에서 사온 씨앗을 파종하여 나온 식물이 이것인데.
우리집 것은 아직 꽃이 피지 않는다.
이곳은 이렇게 멋있는 붓꽃 모양의 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