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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에 들에 야생화

성읍민속마을에 핀 꽃

by 해오라비 이랑 2011. 4. 30.

 

 

성읍민속마을을 돌아다니다 담아 본 꽃과 나무들

 

수령이 600년이 넘었다는 팽나무

제주도 방언으로는 "폭낭"이라고 부른다.

 

 

 

 

 

팽나무에 소엽풍란과 석곡을 붙여 놓았다.

 

 

(1) 멀꿀

 

 

 

 

 

 

 

 

어느 집 뜰 화분에 심어진 새우란

 

 

 

 

길에 핀 사랑초

 

 

(2) ?

 

 

무우

 

 

광대수염

 

 

큰개불알풀

 

 

 

 

(3) 살갈퀴

 

 

(4) ?

새잎을 만져보니 비단같은 느낌이 난다.

 

 

 

 

 

 

팽나무

 

 

제주도에 많이 보이는 홍가시나무

새잎이 이렇게 붉어서 보기 좋다.

 

 

송악

 

 

 

 

(5) ?

몇해전에 뉴질랜드에서 사온 씨앗을 파종하여 나온 식물이 이것인데.

우리집 것은 아직 꽃이 피지 않는다.

이곳은 이렇게 멋있는 붓꽃 모양의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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